이곳 상가에 강아지 용품 파는 곳이 이층에 있는데
우리 코코가 무공해 장남감임을 바로 알아 차리고
지금도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모른다
10월에 가면 다시 들러서 사와야지
코코야 무얼 사다 줄까
옷이라도 세일을 하면 사다 줄텐데
이곳은 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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