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사의 사자상(독일어: Löwendenkmal 뢰벤덴크말[*])은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조각상이다.
베르텔 토르발드센이 설계하고 루카스 아호른이 조각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1792년 8월 10일 사건 때 튈르리 궁전을 사수하다 전멸한 라이슬로이퍼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
마크 트웨인은 이 조각상을 "세계에서 가장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극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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