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211 스페인 바로셀로나

걷다가 들어 간 스시집 Kasa Japo

love1234 2022. 11. 24. 21:01

우린 여기서 어쩌다가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무언가 홀린 듯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계를 보니
늦은 시간이고 숙소에서 기다리는 분이
계속 걱정이 되어 전화가 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오늘 시간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도
생각했지만
별생각 없이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