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감사

성경공부 예수꾼 만들기 절대믿음

love123 2023. 12. 31. 07:02

1과 지붕을 뜯어서라도

마지막 성경공부
새해부터는 새로운 정챽으로 진행


막2:1 며칠 뒤에 그분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리므로
막2:2 즉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매 심지어 문 근처에도 그들을 받을 자리가 전혀 없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더라.
막2:3 그들이 한 마비 병 환자를 데리고 그분께 오는데 네 사람이 그를 나르더라.  
막2:4 그들이 밀려드는 무리로 인해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없으므로 그분께서 계신 곳의 지붕을 벗기고 부순 뒤 마비 병 환자가 누운 자리를 달아 내리거늘
막2: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마비 병 환자에게 이르시되, 아들아, 네 죄들을 용서받을지어다, 하시니라.
막2:6 그러나 서기관들 중의 어떤 자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속으로 따져 보며 이르되,
막2:7 이 사람이 어찌하여 이렇게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느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들을 용서하겠느냐? 하더라.
막2:8 예수님께서 그들이 속으로 그렇게 따져 보는 줄을 자신의 영으로 아시고 즉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이것들을 따져 보느냐?
막2:9 마비 병 환자에게, 네 죄들을 용서받을지어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쉬우냐?
막2:10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능을 가진 줄을 너희가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마비 병 환자에게 이르시되,)
막2: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네 길로 네 집으로 가라, 하시매
막2:12 그가 즉시 일어나 자리를 들고 그들 모두 앞에서 나아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그 일을 이런 식으로는 결코 본 적이 없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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