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감사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love123 2024. 2. 4. 08:00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특송 김신철 집사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아멘



말씀 서덕원 목사

단1:6 이제 이들 가운데는 유다 자손에 속한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가 있었는데

단1:7 내시들의 통치자가 그들에게 이름을 주었더라. 그가 다니엘에게는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을 주고 하나냐에게는 사드락, 미사엘에게는 메삭, 아사랴에게는 아벳느고라는 이름을 주었더라.


단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한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것의 높이는 육십 큐빗이요, 너비는 육 큐빗이더라. 왕이 그것을 바빌론 지방의 두라 평야에 세웠더라.

단3:5 너희는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줄 달린 타악기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려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라.

단3:6 누구든지 엎드려서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즉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지리라, 하니

단3:7 그러므로 그때에 곧 모든 백성들이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엎드려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니라.


단2:46 ¶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 다니엘에게 경배하고 명령하여 그들이 그에게 봉헌물과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게 하니라.  

단2:47 왕이 다니엘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네가 능히 이 은밀한 일을 드러내는 것을 보니 진실로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왕들의 [주]시며 은밀한 일들을 드러내시는 이시로다, 하고


단3:12 왕께서 바빌론 지방의 일들을 다스리게 하려고 세우신 어떤 유대인들이 있으니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이니이다. 오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였고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나이다, 하니라.

단3:13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격노하고 분노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니 이에 그들이 이 사람들을 왕 앞에 데려오니라.

단3: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다는 것이 사실이냐?  

단3: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코넷과 피리와 하프와 트럼본과 비파와 줄 달린 타악기와 온갖 음악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려서 내가 만든 형상에게 경배하면 좋으려니와 만일 너희가 경배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그 즉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 던져 넣으리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그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매

단3: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해 왕께 대답하기를 염려하지 아니하나이다.

단3:17 오 왕이여, 그리될지라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능히 우리를 건져 내시겠고 또한 그분께서 왕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리이다.  

단3:18 그러나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은 아옵소서, 하니라.  

단3:19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분노가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해 자기의 얼굴 모습을 바꾸니라. 그런 까닭에 그가 말하고 명령하여 그들이 그 용광로를 평소에 뜨겁게 하던 것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도록 하고

단3:20 또 자기 군대에서 가장 강한 용사들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던져 넣게 하니라.

단3:21 이에 이 사람들이 겉옷과 정강이받이와 모자와 다른 옷들을 입은 채 결박당하여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던져졌더라.

단3:22 왕의 명령이 긴급하고 용광로가 심히 뜨거웠으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자들을 죽였고

단3:23 이 세 사람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당한 채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떨어졌더라.  

단3:24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나 자기의 조언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세 사람을 결박하여 불 한가운데로 던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왕이여, 옳소이다, 하매

단3:25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보니 결박이 풀린 네 사람이 불 한가운데서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형체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도다, 하더라.

단3:26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아귀에 가까이 가서 말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는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니 이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한가운데서 나오매

단3:27 통치자들과 총독들과 대장들과 왕의 조언자들이 함께 모여 이 사람들을 보니 불이 그들의 몸에 힘을 쓰지 못하였고 그들의 머리털 하나도 그을리지 못하였으며 그들의 겉옷도 변하게 하지 못하였고 불 냄새도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하였더라.

단3:28 이에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사 자신을 신뢰하며 왕의 말을 바꾸고 자기 몸을 바친 자신의 종들을 건지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 외에 어떤 다른 신을 섬기거나 그 신에게 경배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단3:29 그러므로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무엇이든지 잘못 말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는 여러 조각으로 쪼개고 그들의 집을 거름더미로 삼을지니라. 이런 식으로 능히 사람을 건져 낼 다른 신은 없느니라, 하고

단3:30 그때에 왕이 바빌론 지방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높이니라.  


출20: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20:7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단3:17 오 왕이여, 그리될지라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능히 우리를 건져 내시겠고 또한 그분께서 왕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리이다.  


사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강들을 건널 때에 강들이 네 위로 넘쳐흐르지 못하며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43:3 나는 {주}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니라.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시42:5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심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분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내가 여전히 그분을 찬양하리로다.



시120:1 (위로 올라가는 노래) 내가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도다.

시120:2 오 {주}여, 내 혼을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시120:3 너 거짓된 혀여, 무엇을 네게 줄까? 혹은 무엇을 네게 행할까?

시120:4 강한 자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의 숯이로다.

시120:5 내가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120:6 내 혼이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시120:7 나는 화평을 원하나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마26:38 이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혼이 심히 슬퍼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26:39 조금 멀리 가사 얼굴을 대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오 내 [아버지]여, 가능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는


단3:23 이 세 사람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당한 채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떨어졌더라.  
단3:24 그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라 급히 일어나 자기의 조언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세 사람을 결박하여 불 한가운데로 던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왕이여, 옳소이다, 하매

단3:25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 보니 결박이 풀린 네 사람이 불 한가운데서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형체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도다, 하더라.


단3:23 이 세 사람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당한 채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떨어졌더라.  
단3:26 ¶ 그때에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아귀에 가까이 가서 말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는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니 이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한가운데서 나오매

단3:27 통치자들과 총독들과 대장들과 왕의 조언자들이 함께 모여 이 사람들을 보니 불이 그들의 몸에 힘을 쓰지 못하였고 그들의 머리털 하나도 그을리지 못하였으며 그들의 겉옷도 변하게 하지 못하였고 불 냄새도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하였더라.


단3:23 이 세 사람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당한 채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한가운데로 떨어졌더라.  


단3:29 그러므로 내가 칙령을 내리노니 무엇이든지 잘못 말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는 여러 조각으로 쪼개고 그들의 집을 거름더미로 삼을지니라. 이런 식으로 능히 사람을 건져 낼 다른 신은 없느니라, 하고

단3:30 그때에 왕이 바빌론 지방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높이니라.  


'매일의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사람  (0) 2024.02.11
밸브 하나의 중요성  (1) 2024.02.11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0) 2024.01.28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  (0) 2024.01.21
주님을 기쁘게 하려면  (0)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