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나른하고 잠을 많이 자고 그제는 목이 잠기고 온 몸이 붓고 아파서 타이 맛사지를 받았어요 어제는 오후부터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고 210708 화 1일째 오늘은 집에서 아들이 귀에 대고 체온을 측정하니 38.5도라고. .. 저녁식사를 준비 중 아들이 더 이상 일을 못하게 하면서 엄마 증상이 예사롭지 않다고. 1339를 통화 안내를 받고 싶은데 연결이 되지 않아 가족들이 코로나 유사 증상이라고 걱정을 많이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무도 동행하지 않고 혼자서 병원을 찾아 나섰습니다 일과시간이 끝난 시간이라 어디로 갈까 코로나라기 보다는 감기나 편도염이 아닐까 하며 폰하고 자동차 키만 가지고 대학병원 보다는 응급실이 있는 병원을 찾아 간단히 상담하고 약처방을 받으려고 갑니다 간호사와 상담을 하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