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돌아 보며
1월 2020년초 목사님 설교에서 적은 오프라 윈프리의 사명을 생각하며 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도와줘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남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그 이유는 아파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는 사람에게 위로해 주고 봉사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남보다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왜냐하면 그 꿈을 이룸으로써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남보다 부담되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이다. 그 이유는 부담을 피하는 자가 아니라 기꺼이 감당하는 자가 복이 있기 때문이다. 강남 금식 기도원 찾아~~~ 예전에는 많은 성도들이 와서 기도하였던 곳 올해는 어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