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친구 금강산에 이산가족 상봉을 도우러 가네요

love1234 2015. 10. 20. 09:15

잘 다녀 와여

역사적이고 감격적인 현장

세상에 이런 아픔이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시리아 난민을 생각하면 뭉클하지만

65년 이란 세월이 무심하게 지나갔네요

모두 건강하게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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