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와여
역사적이고 감격적인 현장
세상에 이런 아픔이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시리아 난민을 생각하면 뭉클하지만
65년 이란 세월이 무심하게 지나갔네요
모두 건강하게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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