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인들이 현지에서 보내주는 사진

내가 좋아하는 요시에님이 동경대 근처에서 점심 드시고 걷는 모습을 담아 주셨어요

love123 2015. 10. 22. 14:03

 

 요시에님 오랜만이고요 반갑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만나 뵙고 싶어요

 예약해 놓은 시간이기에 곧 다가옵니다

 기다리세요~~~

이 점심 매뉴는 런치로 햄버거 스떼기래요

900엔

걸어도 걸어도 담이래요

동경대 담장이고요

길가에 은행이 떨어져 뒹굴고요

냄새도 난대요 ㅋㅋ

 

 

이 곳은 요시에님이 사시는 동네에 축제가 있었대요

 

어느날 드신 화덕피자

 

그리고 맛있는 소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