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승용차를 타고
동네 어느 주택 같은 곳에 내린다
밖에서 볼 때에는 이 곳이 식당인지 알아 볼수가 없었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속으로 또 한번 놀랜다
식당 안의 분위기와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어디나 그렇듯이
작고 오밀조밀
그렇지만 깨끗하고 맛있고
오늘은 무엇일까?
밖에는 소바와 우동이라고 씌어있는데...
작고 초라한 듯 하지만
나름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나의 메뉴
초대한 분이 추천하여 준 소바정식
앞에 계신분도 한번 찰칵
ㅎㅎㅎ
나오면서 언제 한번 다시 올 수 있을까?
ㅎㅎ
아마 못 찾아 올듯
태워준 승용차로 왔기 때문에
소바를 다 먹은 줄 알았는데
채반이 두개로
밑에 칸에도 소바가 가득
후후후
'일본 > 2012가나가와현 4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코하마를 향하여~~ (0) | 2016.02.03 |
---|---|
이세하라에서 (0) | 2016.02.03 |
스루마키 온천장 (3) | 2016.02.02 |
이세하라에서 유명한 두부 정식 (1) | 2016.02.02 |
오다와라 역 근처 온천장 (1) | 201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