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마치고 떠나니
마음이 바쁘다
오늘은 요코하마로
같이 간 친구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일어도 꽤 잘하고
길도 많이 다녀간 사람처럼 잘 다닌다
아니 우리가 너무 그를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하
지하도에서 올라와 보니 높은 빌딩이
카메라가 핸폰이라 야경은 답답합니다
우린 먼저 배가 고파서
이 높은 빌딩 속의 음식점으로 쌩쌩
차갑지 않은 소바로
항상 맛있다
전망대에 올라서 보는 요코하마
'일본 > 2012가나가와현 4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노시마 (0) | 2016.02.03 |
---|---|
오오야마를 다녀오다 (0) | 2016.02.03 |
이세하라에서 (0) | 2016.02.03 |
이세하라 소바 정식 (0) | 2016.02.02 |
스루마키 온천장 (3)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