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식 뷔페
아직 이국적인 느낌 보다는 모두가 입맛에 맞는 것으로
오기 전에 향 때문에 컵라면이라도 챙겨 올까 했는데 노노노
아주 만족 스럽다
아침 스케줄이 교통 때문에 좀 일찍 시작한다
덕분에 식당에 사람이 아직 많지는 않다
아직 파리 생각이 나는 걸까?
크로와상을 한참이나 기다렸다가
반가워서 한장
열대과일들
가장 맛이 무맛인 것을 제일 오른쪽
이것만 몇개를 먹었지요
일본 호텔에도 다 나오지는 않던데
낫또가 있네요
무조건 하나를
그때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김치가 있었네요
ㅎㅎㅎ
난 아직 육류를 좋아한다
나의 오늘 아침 식사는
엘그레이 한잔에
오뜨밀?
크로와상
그리고 마지막에 수박 쥬스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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