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를 마치고 이삭 토스트가 생각이 나서
밖에서 들여다 보니 중학생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토스트를 먹고 있다
나도 메뉴를 보고 아이들이 뭘 먹나 바라보고
주문을 하고 앉았다
집에 있는 아이들도 분명 오랜만에 보면
좋아 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음~~~버터 향이 고소하다
얼른 가야지
밖에서 들여다 보니 중학생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토스트를 먹고 있다
나도 메뉴를 보고 아이들이 뭘 먹나 바라보고
주문을 하고 앉았다
집에 있는 아이들도 분명 오랜만에 보면
좋아 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음~~~버터 향이 고소하다
얼른 가야지
'매일의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 후 하늘이 맑고 깨끗하다 (0) | 2016.05.04 |
---|---|
이틀간 즐거운 시간을 속초에서 (0) | 2016.04.30 |
사랑하는 사람이 선물을 (3) | 2016.04.16 |
울집 베란다에 꽃이 활짝 (2) | 2016.04.10 |
4월 6일 봄을 장식하는 꽃들 (0) | 201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