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8

새 생명과 삶

약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오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약1:18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약1:19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진노하는 것도 더디 하라. 약1:20 사람의 진노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바바라 부시 여사가 자녀에게 지침1. 듣기는 속히 하십시요벧후1:4 그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나니 이것은 너희가 이 약속들을 힘입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

매일의 감사 2025.05.25

스승의 본

요13:12 이처럼 그분께서 그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옷을 입으신 뒤에 다시 자리를 잡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요13:13 너희가 나를 선생과 [주]라 부르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니라. 요13:14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요13:16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자기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내어진 자가 그를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라. 요13:17 너희가 이것들을 알고 그것들을 행하면 행복하니라. 1. 스승은 알아야 합니다신6:6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

매일의 감사 2025.05.18

수원중앙침례교회 입당예배

왕상8:62 ¶ 왕과 및 왕과 함께한 온 이스라엘이 {주} 앞에 희생물을 드리니라. 왕상8:63 솔로몬이 화평 헌물의 희생물을 드렸는데 그가 {주}께 드린 것은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더라. 이와 같이 왕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주}의 집을 봉헌하니라. 왕상8:64 바로 그 날에 왕이 {주}의 집 앞에 있던 뜰의 한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 헌물과 음식 헌물과 화평 헌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주} 앞에 있던 놋 제단이 너무 작아서 번제 헌물과 음식 헌물과 화평 헌물의 기름을 수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더라. 왕상8:65 그때에 솔로몬과 그와 함께한 온 이스라엘 곧 하맛의 입구에서부터 이집트의 강까지의 큰 회중이 이레와 이레 동안 곧 열나흘 동안 {주} 우리 [하나님] 앞..

매일의 감사 2025.05.11

임직 감사예배

엡3:10 그 목적은 그분께서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엡3:11 이것은 곧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작정하신 영원한 목적에 따른 것이라. 엡3:12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믿음을 통해 담대함을 가지며 또 확신 있게 나아감을 얻느니라.

매일의 감사 2025.05.11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

잠23:22 너를 낳은 네 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네 어머니가 늙을 때에 그녀를 업신여기지 말라. 잠23:23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잠23:24 의로운 자의 아버지는 크게 기뻐할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인하여 기쁨을 얻으리니 잠23:25 네 아버지와 어머니가 즐거워하며 너를 낳은 여인이 기뻐하리로다. 잠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이 내 길들을 지키게 할지니 1. 왜 부모님을 즐겁게 해야 됩니까?잠30:17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며 자기 어머니에게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들이 쪼아 내고 독수리 새끼들이 먹으리라. 잠23:22 너를 낳은 네 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네 어머니가 늙을 때에 그녀를 업신여기지..

매일의 감사 2025.05.11

어린 아이 같이 되라

마18:1 바로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하늘의 왕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 하매 마18:2 예수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마18:3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회심하여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 곧 그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 마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느니라. 마18:6 그러나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 깊은 곳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리라. 1.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자기를 낮추는 자가 ..

매일의 감사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