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을 하여 찾아 온 곳
원래는 너무나 예쁜 카페가 있다고 가려 하였으나
시간이 없어 오늘은 이 곳으로
들어와 보니 우리가 말하는 것을 보고 카운터에 있는 아가씨가
자기도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반갑기도 하고요.
한국을 좋아한다고요
기대하지 않았던 말에 우리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카페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3~5명이 자리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하는데...
모두가 카드 놀이를 하고 있네요
처음 보는 모습에 저는 놀랍니다
카푸치노 한잔에 향기로운 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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