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예쁜 집들이 많고
해변의 모래가 아닌 암벽 위에 집들이 특징이다
저 넓은 태평양에 아무것도 없이 하늘과 바다만이
우리를 시원하게 향수를 달랜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살짝 부러움을 뒤로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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