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식사할 곳이 없다
ㅠㅠ
점심에 남겼던 햄버거와 마트에서 샀던 야채와 과일
그리고 와인
충분하였다
또 허전하였는지 피자를 시키고 ㅋㅋ
배달 오신분이 방까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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