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첫인상은 화려하고 품격이 있는 호텔
황궁을 지나 곧 보이는 곳
동경역도 가깝고
긴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
스위트 룸은 너무너무 예뻐요
엘레베이터 앞
여기로 올라가면
프론트에서 숙박하는 우리에게 록시탕 핸드 크림을
하나씩 작은 가방에 넣어서 주네요
감동~~
ㅎㅎ
모두 고급 스러운 분위기
록시탕으로 모두
도쿄님은 록시탕 샴푸는 강해서 싫다고
ㅎㅎ
우린 좋은뎅
밤세워 틀어 놓은 공기 정화기
소리가 큼
세면기가 황금색 ㅎㅎ
엑스트라 베드를 이렇게 놓았네요
도쿄님 말씀이 이곳 다이 이치 호텔에서 강조하고
자랑하는 것은 침대가 시몬스 침대라는 것
누워 보니 달라요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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