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5일째
오늘 기차타고 버스타고 기차타고
걷고 또 걷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스를 한 시간 가까이 서서
나보다 울 아들이 피곤한 듯
무엇보다 6분 남겨 놓고
바쁘게 뛰어 기차에 오른 것
다른 무엇보다 얼른 호텔로 가고 싶은마음
오다보니 호텔 카드키를 분실
프론트에서 500엔 주고
방으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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