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1801 신칸센 여행 후쿠오카에서 하코다테까지

작지만 없는 것 없고 편리하게 디자인 하는 일본

love1234 2018. 1. 21. 08:24
수도꼭지도 하나로 욕조와 세면대에 함께 사용


휴지도 아주 얇지만 먼지가 적고
물에 잘 녹아
변기통에 그대로 넣어 버려지고
화장실에 휴지통은 녹지 않은 것만 놓을 수 있어 아주 작은 통이 있어요

예전에 도쿄에 사는 분이 저에게 묻습니다
헌국사람은 화장실에 왜 휴지통을 놓죠?
좀 불결하다는 듯...

그리고

한국 사람은 휴지를 돌돌 뽑아 손으로 찢듯이 자르지만
일본 사람은 휴지통 뚜껑을 손으로 눌러 자르면 단정하게
그대로 남아 있다고 설명해 주네요




물의 온도도 대략 42도에 맞추고
욕조에 물이 적정량을 담도록 하여 초과하면 흘러 버리게 하지요





바디 크린저, 샴푸, 린스
호텔은 낱개 작은 것을 놓는 것 보다
절약이 될 것 같음





거울도 접어 책상 사이에 있어요
사용 후 접어 넣어요





밖에 병원도 보이고
철도와 도로
하늘에는 비행기가 오르고 내리고
약간의 소음이 있지만

신칸센을 타고 여행 하기에는
역과 가까워 최고입니다





내 생각에 이것이 무엇인고
엘베 앞에 있는데
전기 코드가 있는 것을 보니

테이블 같기도 하고...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