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집에 이런 공간이 있어서요
차라도 한잔 할려고 했더니
차는 판매 허가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읽고 헌책과 새책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무척 낭만적으로 보여요
klimt 책을 사려고 보았더니 35000원이네요
아~~
봄을 맞이하여
요즘 나는 여유롭게 행복합니다
눈이 부시게
엄마와 아들이 독서를 해요
많은 분들이 이들을 부자가 되게 하면 좋겠어요
뭘 사야할까 고민하다가 제라늄으로 선택해요
돌아서 오면서
다시 뒤돌아보며 자주 올게요 혼잣말을...
올 수 있을까?
몇년 동안 지나다니며 오늘 처음 들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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