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션 사장님이 두릅을 오늘 딴것이라고
데쳐서 초장까지 주시네요
우린 오전 9시경 도착하였는데
사장님말씀하시길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근처 두릅을 따고
나물도 많이 캐는데 우리는 그러지 않아서
오늘 따온 두릅을 가져 오셨다고 합니다
무척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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