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이른 시간에 일을 모두 마치고
부산을 떠나야 하지만
나는 정말 부산에 오면
밀면을 먹고 싶으다 ㅎㅎ
동료들에게 내가 살테니 좀 이르지만
함께 밀면 먹고 헤어지자 ~~
역시역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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