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으로 싱싱 채소와 드레싱 소스를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아침 식사가 즐겁다
아이들도 좋아하여 식사 준비가
행복합니다
전에는 주말이나 시간 될때
마트를 가거나
전화로 주문하여 부식을 준비했는데
그러다 보니 밥을 먹게 되어
늘 반찬 걱정 ~~

이제는
싱싱한 샐러드와 소세지
과일 등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우리가 원하는 재료를
신속하게 가져다 주는 쿠팡
감사해요








210122 석식
남편이 요즘 하는 주식으로 오늘 600을 벌었다고 ㅋㅋ
사왔네요


210123

210125

큰 아이는 토핑과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210128






'일상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플 만드는 기계 쿠친아트에서 다시 구입 (0) | 2022.02.08 |
---|---|
삼촌이 만들어 준 송탕면 (0) | 2021.01.23 |
오늘 저녁 우리는 안심 스테이크로 (0) | 2020.06.05 |
정말 제일 맛있는 신림동 스시집 니와 (0) | 2019.03.18 |
봄맞이 쿠킹 클래스 (0) | 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