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211 스페인 바로셀로나

카탈루냐 기(旗)이고 사용하는 언어는 카탈루냐어(Catalan language)

love123 2022. 11. 24. 23:44

카탈루냐 독립운동
Catalan independence,

카탈루냐(Catalonia) 주(州)의 바르셀로나(Barcelona)를 여행하다 보면 

그들이 내건 국기는 카탈루냐 기(旗)이고 사용하는 언어는 카탈루냐어(Catalan language)이기 때문입니다.

1714년 9월 11일 스페인에 병합된 카탈루냐 주는 인구 7백만이 좀 넘어 스페인 총인구 4,700만 명의 15% 정도 규모이지만 주의 총생산은 자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스페인 전체 GDP 규모의 25~3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즉 카탈루냐의 소득이 스페인 다른 지역의 소득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015년 기준 스페인의 1인당 GDP는 $27,000으로 세계 27위인데 만일 카탈루냐가 독립하여 별도의 국가가 된다면 단순 계산으로 최대 $54,000까지 상승해 덴마크와 싱가포르를 앞서 세계 7~8위권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물론 땅의 크기가 작고 인구가 적어 국가 총생산(GDP) 규모가 작아 큰 국력은 기대할 수 없으나 개인의 삶은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출처:네이버블로그 fotos>

요새 페츠 교회

그라시아의 성모 마리아 교회와 그라시아의 요새 펫으로

널리 알려진 산트 호셉 교회 

가장 오래된 건물인 그라시아(Gràcia) 지역의 레셉스 광장(Plaça de Lesseps)

꼭대기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데 그라시아(Santa Maria de Gràcia)의

맨발 카르멜회(Discalced Carmelites)의 오래된 수녀원 교회입니다.

Ethos /// El Guinardo

Ethos 가 거대한 벽을 칠한 바르셀로나

2015 Open Walls Conference에 대한 

약간의 후퇴 여기서 그는 "도시의 초상화가"로서

인정받은 재능을 과시합니다.

상파울루 빈민가에서 가난한 집안(자녀 14명)으로 태어난 Claudio Rafael (별칭 Ethos )은 그라피티 갱단인 "pixadores" 학교에서 자랐습니다.

이 숨 막히고 위험한 도시 환경에서 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그의 캐릭터 표현에서 의미에 대한 탐구만큼 막연한 불안감을 유지했습니다.

종종 초현실주의에서 차용한 추상화와 형상화 사이에서 작가는 선, 그라디언트 및 그림자가 완벽해질 때까지 스케치를 다듬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El Guinardo 근처에서 평소 와 같이 녹색 배경으로 강화된 흑백 초상화를 제공하지만 이 최소한의 색상 팔레트는 그림의 시적 측면, 신체의 분리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얼굴의 특이점.

매혹적인 결과를 위한 세심한 작업. <출처:스트리트 애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