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욕을 버리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19‭-‬24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재물을 어디에
쌓아 두지 말라고 하셨는가

땅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재물을 버리라고  하지는 않으셨다 재물을 갖되 오직 어디에 쌓아 두라고 하셨는가

하늘

그 이유는 무엇인가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동록이란 뜻은

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돈에 대한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도란
'그리스도인', '믿는 사람', '성도' '기독교인' 등등


3. 예수님은 재물을 쌓아두는 장소를 중요시하셨다
그것은 재물이 있는 곳에는 무엇이 있기 때문인가

마음

4. 예수님은 눈이 몸의 등불이라고  하셨다 이 세상의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우리의 영적인 눈이 흐려진다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되겠는가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5.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 하셨다 두주인은 누구인가


하나님과 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