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욕을 버리라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0‭-‬28

1. 어머니의 자식 걱정은 예수님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에게 자기 아들들을 데리고 온 여인은 누구인가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2. 그 여인은 예수님에게 자기 두 아들의 장래를 부탁하였다
그 내용은 무엇인가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3. 예수께서 그 여인과 두 아들에게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라고 답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 그 여인이 자기 두 아들을 예수님 우편 좌편에 앉혀 달라는 말을 듣고 열제자는 어떤 태도를 보였는가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마태복음 20:24




5.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세욕을  버리라고 하면서 권세는 어떤 자들이 부리는 것이라고 하셨는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6.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크고자 하는 자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각각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가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7. 예수님이 권세욕이 눈이 어두워 높아지려고 하셨는가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