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4시간 반정도 벤으로 모하비 사막을 지나 그랜드 캐넌에 도착한다
천지창조의 위대함을 절로 느끼게 한다
한반도 남한의 반절 정도가 이러한 협곡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
협곡 밑으로는 콜로라도 강이 파랗게 흐른다
내 입에서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의 찬양이 맴돌고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에 나 홀로 길을 가네 노래가 한 없이 나온다
이 웅대한 장면을 사진으로는 다 담을수가 없음이 안타까운 것이다
경비행기로 45분 정도 날아다니며
이 광경을 눈에 담는다
천지창조의 위대함을 절로 느끼게 한다
한반도 남한의 반절 정도가 이러한 협곡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
협곡 밑으로는 콜로라도 강이 파랗게 흐른다
내 입에서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의 찬양이 맴돌고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에 나 홀로 길을 가네 노래가 한 없이 나온다
이 웅대한 장면을 사진으로는 다 담을수가 없음이 안타까운 것이다
경비행기로 45분 정도 날아다니며
이 광경을 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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