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기도 305

광교산 밑 광교 저수지에서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 시국이나 같은 사람도 마음이 편치 않아광교산으로 걸어걸어 갑니다많은 사람들은 누군가를 향하여 외치는데나는 왜 그렇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클까요 이 평화로움이 어디서 왔을까?나라의 힘이 아닐까?역대 대통령들이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임기내내 여론으로 몰리고좋은 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잘 못된 일로 몰고그만두고도 법정으로 불러 다니고ㅠㅠ 언론의 자유라지만...우리는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고 물으면그저 내게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였을 뿐원망보다는 격려를비난보다는 대안을저 싸우는 것 목적이 정권이라면또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을까?자연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평안을 주는데사람은 큰 원망으로 온 나라를 힘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