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706 미국캘리포니아 57

포틀랜드 세쨋날 있었던 일이 너무 많아요 1

아침 산책을 하자고 했지만 어제 너무 늦게 까지 이야기 하느라 모두 늦잠을 자고 주차 요금이 시간당 8달러 하루 종일 주차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나간다고 택시를 타고 가기로 하여 차가 왔는데. 식사는 간단하게 합니다 9시가 다 되어 가는데 레스토랑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택시가 왔으나 사정 상 다시 보내고 우리는 트램을 타기로 합니다 지나가는 차가 예뻐서 역 빨간선을 타기 위해 하루 24시간 이용하는 것으로 요금은 5달러/일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역에서 보는 호텔 차가 들어 옵니다 열시가 넘은 시각으로 여유롭네요 이야기 하다가 5개 역을 지나고 내립니다 다시 반대로 가는 차를 기다리고 무섭고 귀여운 이들은 아버지와 아들이라고 합니다 내려서 컨벤션 센타에. 저 종이 한국에서 기증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