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에는 굴짬뽕이 맛이 있는데 오늘 신요리인가 보네요 바지락 짬뽕수제비 감기가 심해서인지 맛을 정확하게 느끼지 못하고 다 먹지도 못하고 ㅠㅠ 여러가지 요리도 있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활동성이 있지 못하고 사진도 못찍고 ㅋㅋ 이런 컨디션이면 살을 빼기에는 적기인데... 한번 시작해 볼까요 어제밤에 요시에님이 5kg뺐다고 자랑하며 나에게 권해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이지만 아직도 년말 모임이 두개나 좋은 곳에 예정되어 자신이 없어요 탕수육 대사이즈를 둘로 나누어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