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8

제주 서문시장 한 아름 정육마트에서 고기를 사고 친구집에서 구워먹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홀로 살고 있는 친구 집에 들어 가서 저녁시간을 즐겼음 우리 숙소는 간단한 식음료만 할 수있고 조리도구가 없어 고기를 요리하기에는 없는 것이 너무 많음 서문시장 육고기가 맛있고 저렴하다고 친구가 말해 주어 5명이 약 12만원치 살치살 등심 차돌박이를 사고 야채와 함께 사서 아파트로 감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집에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냉장고가 가득 가득~ 특별히 김치가 풍성하고 맛도 굳굳굳 낚시에서 잡은 강성돔 4마리 그런데 회는 너무 적어요 이상하죠 ㅎㅎ 없어진 것 같은 예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