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를 향하여 출발

집에서 6시 출발하여 공항도착
너무 붐빌 때만 인천공항을 찾은 것일까?
오늘은 참 한가로워 보일정도의 모습
짐 붙이는 곳도 바로 가서 수속하고 

미국행 티켓팅 장소도 텅빈 느낌

이른 아침 집을 나왔기에
간단한 식사를 아워홈에서

가볍게 버섯죽으로

델타항공 게이트는 트램을 타고 가야 하기에
출국수속 후
왼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트램을 탄다

타고 갈 델타항공

보딩타임에 모여 드는 모습
이번 여행은 기대만큼
아름답고 좋은 시간 만들어 주기를
그리고
이 곳에 일들이 무사하게 진행되고
미국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되기를
비행기를 타기전 기원하고
줄을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