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606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및 서부해안

샬롯 베스트 웨스턴 호텔

love1234 2016. 6. 20. 20:41

 집에서 부터 24시간 만에 도착한

샬롯의 작은 호텔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트램을 탈 수 있어 교통은 좋은 장소이다

밝은 낮이지만 우선 체크인부터

호텔의 안과 밖

밖은 햇볕이 따갑도록 강하다

호텔 정면

프론트

체크인을 하는 동안 TV를 보니

권투선수 알리의 장례식을 생중계로 계속 보여준다

내가 3박 4일 동안 쉬고 갈 방

에어컨은 방에 사람이 없어도 차갑게 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