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부터 24시간 만에 도착한
샬롯의 작은 호텔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트램을 탈 수 있어 교통은 좋은 장소이다
밝은 낮이지만 우선 체크인부터
호텔의 안과 밖
밖은 햇볕이 따갑도록 강하다
호텔 정면
프론트
체크인을 하는 동안 TV를 보니
권투선수 알리의 장례식을 생중계로 계속 보여준다
내가 3박 4일 동안 쉬고 갈 방
에어컨은 방에 사람이 없어도 차갑게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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