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교자가 맛이 좋다고 합니다
사연도 많더군요
ㅎㅎ
이 거리는 추운데 예쁜 여자들이 끈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또는 기모노를 입고
아주 야한 여성 스러운 분들이
손님이 보이지 않을 때가지 서서 바라봐 줍니다
저는 오늘밤 신비한 경험을 좀 합니다
ㅎㅎ
얼음을 장미로 조각하여 줍니다
여기에 뭔가를 붓게 됩니다
ㅋㅋ
컵 받침에 불이
노래도 부를 수 있고
함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고급 쉼터입니다
다시 긴자거리를 걸어서
호텔로 돌아 옵니다
오오 피곤이 몰려 옵니다
사실 저는 조금 전 가게에서 졸고 자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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