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 폴 드방스에서 골목길을 걷다가
가게 안의 디스플레이 된 테이블 보가 너무나 예뻐서 샀는데
원탁이 아니라서 그 맛이 덜하네요.
하나는 카라 꽃이 있는 아주 우아한 것은
오늘 오신 손님이 예쁘다고 하여서 선물로 드렸네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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