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해외여행

201008 서유럽 가족 여행 스위스 편

love123 2022. 5. 26. 19:57

프랑스에서 여정을 마치고
스위스는 기차를 타고
프랑스 드넓은 평야를 달리고 달려서
스위스에 밤늦게 도착합니다


알프스를 가기 위해 인터라켄역
근처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른 아침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그란데 발트 역으로
그리고 우리가 TV에서 보던
알프스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로 향합니다

인터라켄이 알프스를 가기 위한

기차 출발역이어서 근처에서 숙박 

스위스에서 라우터 브루 넨 슈타우바흐 폭포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찍힌 폭포

높이가 297미터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

슈타우바흐 폭포

벵겐 기차역.
해발 1,274M

라우터브루넨 탈 위의 브라이톤

스위스 베른 주 벵겐 마을

Kleine Scheidegg에서
Jungfraubahn을 타고
"Top of Europe"으로 올라가는 것
융프라우 반은 묀히(Monch)와
아이거(Eiger) 산에 터널을 뚫고
철도를 설치하여 방문객을
융프라우 산 내부의 기차역으로
안내하는 엔지니어링 경이로움입니다.
1912년에 시작하여 300명의
남자가 16년 동안
1,500만 CHF(스위스 프랑)를

들여 건설했습니다.
철도 차량은 Kleine Scheidegg에서
출발하여 고도 3454미터의
융프라우 역까지 약 45분 만에
우리를 데려온 톱니바퀴형 열차입니다.
도중에 기차는 산 내의 작은 역,
즉 Eigerwand(Eiger Wall)와
Eismeer(얼음 바다)에
두 번 잠시 정차했습니다.
정차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했으며
빙하와 계곡 아래 산의 측면에 있는
밀폐된 창 밖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만 제공했습니다.

아이거 빙하

뮈렌(Murren) 마을과 아이거 로트 스톡
(Eiger Rotstock)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거대한 절벽. VF Murrent는

마을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절벽 끝을 가로지릅니다

아이거 빙하

아이거 빙하 또는 아이거 글 레처(Eigergletscher)는
스위스 베른주 베르너 오베런트
지방의 빙하이다.
융프라우 지방의 유명한 봉우리로
알려진 아이거(3970m)에서
출발해 아이거 서벽의 기슭,
멘히와의 사이를 흐른다.
빙하의 전체 길이는 2.6km이다.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알레치'의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글 출처:위키백과

평화로운 알프스 소떼들

융프라우요흐로 향하는 요충,
클라이네 샤이덱 역.
철도에 승차한다.
2량 편성의 전철이 이번에는
3개 계속해서 발차했다.
여기에서는 아이거를 향해 올라간다.
10분 정도에 다음 역의

아이거 그레처 역(2320m)에 닿는다.
10분 만에 250m 정도나 오르는 것이다.

클라이네 샤이덱 역 표고 2,061m
크라이네 샤이덱이란
「작은 고개」라는 의미. 융프라우,
아이거, 메니에 가장 가까운 전망대.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의 지하철역은
미식 시설과 전형적인 기념품 가게가 있는
대규모 관광단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터널 중 한 곳의 벽 전시회는 지역 철도의
역사와 건설업자들의 공을 들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당시 사용했던 도구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지역 빙하에 새겨진
터널 시스템을 포함하는 얼음 궁전입니다

아이가 번트 역 표고 2,865m

「아이가의 벽」이라는 의미의
아이가 번트 역.
아이거의 산속을 가는 터널 안에
만들어진 역에서
5분 정도 정차합니다.
아이거 북벽의 한가운데에 파인
전망대에서 절경이…

융프라우요흐에서 알레치 빙하 전망

‘젊은 여자'라는 뜻의 융프라우는 수줍고 소극적인 여인이 아닌,
개성 강하고 감정 표현과 변화도 무쌍한 적극적인 여성의 모습이다.
백 년도 더 된 산악열차를 타고 3,454m까지 올라 빙하를 밟고 보니
그 아래로 뻗은 그린델발트, 휘르스트,
아이거 글 레처, 슈니 게 플라테,
뮤렌 등 산악 마을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쨍하게 맑은 날보다 안개와 눈에 덮인
날이 더 많다는
융프라우요흐. 이곳에서의 날씨는
순전히 ‘운'에 달렸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

융프라우요흐에서 알레치 빙하 전망

융프라우-알레치-비츠 호른은 알프스
산맥에서 가장 경치가 뛰어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아이거(Eiger), 묀히(Mönch), 융프라우
산이 펼쳐진 전경은

알프스 고산지대 북쪽 면의 전형적인
장관을 보여 준다.

이 유산과 견줄 만큼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알프스 지역으로는

마터호른(Matterhorn), 몬테로사
(Monte Rosa), 몽블랑(Mont Blanc)
등이
있는 페나인 알프스
(Pennine Alps)가 유일하다.

융프라우요흐 정상

‘죽음의 빙벽’이라 불리는 스위스
융프라우 아이거 북벽.
일명 ‘노스페이스’로 불린다.
햇볕이 들지 않고 조난사고가 많아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2020년 12월 5일. ‘아이거 익스프레스’로

불리는 고속 곤돌라가 개통됐다.
6.5km의 케이블웨이로

그린델발트 터미널(해발 943m)과
아이거 글 레처(해발 2320m)를

15분 만에 연결한다.

융프라우 전망대 한국 사람들
맛있는 신라면 안 먹으면 안 될 듯

유명한 아이거 북벽
이름: 아이거
높이: 3970 m (13020 피트)
위치: 스위스

 

레스토랑 아이거 그레처

융프라우
인터라켄 리조트에서 남동쪽으로
18km 떨어진
라우터브루넨 계곡을 가로지르는
스위스의 유명한 봉우리
융프라우 (4,158미터).
경치 좋은 산은 베른( Bern )과
발레( Valais ) 주를 분리하며
베르네제 알프스( Bernese Alps ),
두 개의 다른 봉우리와
Aletschhorn [13,763피트]) 의 높이가
이를 능가합니다.

야생화가 활짝 핀 알프스

청정의 목장

오른쪽에 있는 벵에른알프는

라우터브루넨 계곡을 내려다보고 있다.

벵에른알프 역은 오른쪽으로

멀리서 볼 수 있으며,

뮈렌 리조트는 계곡의 반대편에 있다.

팔 보덴 호수와 융프라우 철도

아이거(Eiger), 묀히(Monch), 융프라우(Jungfrau)의 전경은

만리헨(Mannlichen)의 곤돌라 꼭대기에서

클라인 샤이덱(Klein Scheidegg)으로

내려가는 인기 있는 트레일을 따라가면

그린델발트(Grindelwald)의

에메랄드 녹색 초원 위로 우뚝 솟은 베터호른(Wetterhorn),

슈렉호른(Schreckhorn), 아이거(Eiger)를 비롯한

높은 봉우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950년대 BDeh 4/4 시리즈 철도 차량은

여전히 ​​Wengernalp Railway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융프라우 반과 그스팔텐호른,, 스위스 알프스

 Kleine Scheidegg의 융프라우 철도 정거장.

아이거 빙하

아이거 빙하 또는 아이거 글 레처(Eigergletscher)는(Eigergletscher)는

스위스 베른주 베르너 오베런트 지방의 빙하이다.

융프라우 지방의 유명한 봉우리로 알려진 아이거(3970m)에서

출발해 아이거 서벽의 기슭, 멘히와의 사이를 흐른다.

빙하의 전체 길이는 2.6km이다.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알레치'의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린델발트와 베터호른

 

스위스 그린델발트, 여름 풍경

그 린덴 발트에서 바라보는 

베터호른

아이거 3970 m

Frutigen "Chalet Reichen"에 있는 별장

집에는 침실 3개, 거실, 식탁이 있는 주방, 파티오 아버,

창고, 욕실, 화장실 및 별도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집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주소: Hohle Gasse 4, CH-3714 Frutigen

스위스 아름다운 알프스를 뒤로하고
이탈리아로 넘어갑니다

여러 나라 여행 시
느끼는 거지만
유럽 하면 비슷하기는 해도
건축 특히 살고 있는 집 모양은
국경을 넘으며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경제적인 차이도 느끼고...
스위스는  친환경적인 정책이
주거 환경에도 나타는 나는 듯
목조 주택이 조금씩 적게 보이고
긴 터널을 지나
이탈리아 국경을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