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4 4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특송 김신철 집사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

매일의 감사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