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72

3.1 절을 기억하자

느1:2 내 형제들 중의 하나인 하나니가 유다에서 온 몇 사람과 함께 왔기에 내가 도피한 유대인들 곧 포로로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과 예루살렘에 관하여 그들에게 물은즉 느1:3 그들이 내게 이르되, 포로로 사로잡힘을 면하고 거기에 남아 있는 남은 자들이 그 지방에서 큰 고통과 치욕을 당하며 또한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지고 성벽의 문들은 불탔나이다, 하니라. 느1:4 ¶ 내가 이 말들을 듣고는 앉아서 울고 며칠 동안 애곡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기도하여 느1:5 이르되, 간청하건대 오 {주} 하늘의 [하나님] 곧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1. 조국의 위기 소식을 들은 느혜미야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

매일의 감사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