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호른 소리가 들리는 루체른 어두운 시내 이곳 상가에 강아지 용품 파는 곳이 이층에 있는데 우리 코코가 무공해 장남감임을 바로 알아 차리고 지금도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모른다 10월에 가면 다시 들러서 사와야지 코코야 무얼 사다 줄까 옷이라도 세일을 하면 사다 줄텐데 이곳은 버스터미널 해외여행/스위스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