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동국시

love1234 2015. 11. 2. 13:03
이쁘니샘이 지난 주 에버랜드 소풍에서
차갑게 점심을 먹은 뒤
일주일이 넘도록 제대로 식사를 못하고 있고 또
이번 주 스페인 여행 간다는데
어쩌나 걱정되어 점심을 아주 간단히
국밥을 나누었다
차가운 바람이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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