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디시아는
틸란드시아는 수목이나 암석에 착생을 해서 사는 식물로써 착생식물이다
열대 아메리카와 남미 아열대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넓게 분포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란다는 점
흙이 아닌 공중에서 잘자라는 식물
잎을 통해서 먼지나 빗물의 유기물을 양분으로 흡수해서 사는 공중 식물
물주기는
약 일주일에 두번정도를 걸쳐서 전체가 충분히 젖도록
계절별로는 여름의 경우 3일에 한번,
습도가 많은 장마철의 경우에는 물주기보다 환기와 건조에 신경을 써주고,
겨울철에는 5일에 한번 물을 주도록 해주는게 좋다
물을 줄때는 스프레이나 분무기로 물을 넣어 전체적으로 도포
이러한 틸란드시아는 겉보기엔 물을 주지 않아도 살수 있게 보이지만,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서서히 말라 죽는다.
잘 키우고 있어요
감사감사^^
그리고 형광등의 밝기에서도 잘자라는 효과를 갖고 있고
최적의 온도는 10도에서 30도
과도한 습도를 피하고, 적당한 일조량과 원활한 통풍이 이뤄지도록 해줘야 한다
그리고 추위에 약해서 수시간 이상의 서리나 냉해는 틸란드시아가 동해를 입어 시들거나 썩게할수가 있다!
틸란드시아는 따로 분갈이를 해줄 필요가 없다.
비료는 다른 분이 필요한 식물과는 다르게 비료가 많이 필요가 없다.
다른식물의 비료권장량의 1/4정도면 되고,
물과 액체비료를 섞어서 1달에 1회를 주는게 좋다.
빗물을 받아서 빗물을 주는 방법도 있다
병충해는 흙과 물이 없이도 공중에서 잘살수 있는 식물로
화분의 토양중에 퇴비로 인한 냄새와 개미, 지렁이, 달팽이, 진딧물등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할수 있다!
수돗물을 주실때에는 2~3일 두었다가 주면 좋다.
염소가 섞여있으니 염소를 없애주는게 좋다!
그러면 멋진 식물 먼지먹는 식물인 유용한 틸란드시아를 키우기
틸란드시아는 수목이나 암석에 착생을 해서 사는 식물로써 착생식물이다
열대 아메리카와 남미 아열대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넓게 분포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란다는 점
흙이 아닌 공중에서 잘자라는 식물
잎을 통해서 먼지나 빗물의 유기물을 양분으로 흡수해서 사는 공중 식물
물주기는
약 일주일에 두번정도를 걸쳐서 전체가 충분히 젖도록
계절별로는 여름의 경우 3일에 한번,
습도가 많은 장마철의 경우에는 물주기보다 환기와 건조에 신경을 써주고,
겨울철에는 5일에 한번 물을 주도록 해주는게 좋다
물을 줄때는 스프레이나 분무기로 물을 넣어 전체적으로 도포
이러한 틸란드시아는 겉보기엔 물을 주지 않아도 살수 있게 보이지만,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서서히 말라 죽는다.
이 것 모두 현진씨가 선물 해 준 것
잘 키우고 있어요
감사감사^^
사람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온도나 습도
그리고 형광등의 밝기에서도 잘자라는 효과를 갖고 있고
최적의 온도는 10도에서 30도
과도한 습도를 피하고, 적당한 일조량과 원활한 통풍이 이뤄지도록 해줘야 한다
그리고 추위에 약해서 수시간 이상의 서리나 냉해는 틸란드시아가 동해를 입어 시들거나 썩게할수가 있다!
틸란드시아는 따로 분갈이를 해줄 필요가 없다.
비료는 다른 분이 필요한 식물과는 다르게 비료가 많이 필요가 없다.
다른식물의 비료권장량의 1/4정도면 되고,
물과 액체비료를 섞어서 1달에 1회를 주는게 좋다.
빗물을 받아서 빗물을 주는 방법도 있다
병충해는 흙과 물이 없이도 공중에서 잘살수 있는 식물로
화분의 토양중에 퇴비로 인한 냄새와 개미, 지렁이, 달팽이, 진딧물등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할수 있다!
수돗물을 주실때에는 2~3일 두었다가 주면 좋다.
염소가 섞여있으니 염소를 없애주는게 좋다!
그러면 멋진 식물 먼지먹는 식물인 유용한 틸란드시아를 키우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국시 (0) | 2015.11.02 |
---|---|
어리연 (0) | 2015.10.29 |
깊어 가는 가을 (0) | 2015.10.28 |
비가 내려요 가을비요 (0) | 2015.10.27 |
에버랜드 가을 분위기 참 좋아요 (0) | 201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