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님 가수가 나만의 길 my way를 부릅니다 사진 구글에서 어제 tvn에서 블루라이팅 프로에서 캐냐 어린이들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에 마음이 아프고.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김호중 님을 사랑하는 팬들의 후원의 손길이 넘쳐서 전화연결이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답니다 대단한 아리스 노래 : 나만의 길 my way 저 강물을 따라 흐르는 꽃잎들처럼 어제 꿈에 보았던 곳 닿을 수만 있다면 또 눈을 감는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저기 울리는 종소리 마음 흔들리지만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가야 할 나만의 길이 있어 가슴에 묻어둔다 이 외로움 먼 훗날 깊어진 강물 위에 담대한 나의 꿈을 띄우리라 My way 방금 유튜브로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