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승용차를 타고 동네 어느 주택 같은 곳에 내린다 밖에서 볼 때에는 이 곳이 식당인지 알아 볼수가 없었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속으로 또 한번 놀랜다 식당 안의 분위기와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어디나 그렇듯이 작고 오밀조밀 그렇지만 깨끗하고 맛있고 오늘은 무엇일까? 밖에는 소바와 우동이라고 씌어있는데... 작고 초라한 듯 하지만 나름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나의 메뉴 초대한 분이 추천하여 준 소바정식 앞에 계신분도 한번 찰칵 ㅎㅎㅎ 나오면서 언제 한번 다시 올 수 있을까? ㅎㅎ 아마 못 찾아 올듯 태워준 승용차로 왔기 때문에 소바를 다 먹은 줄 알았는데 채반이 두개로 밑에 칸에도 소바가 가득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