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프랑스에서 여정을 마치고 스위스는 기차를 타고 프랑스 드넓은 평야를 달리고 달려서 스위스에 밤늦게 도착합니다 알프스를 가기 위해 인터라켄역 근처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이른 아침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그란데 발트 역으로 그리고 우리가 TV에서 보던 알프스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로 향합니다 인터라켄이 알프스를 가기 위한 기차 출발역이어서 근처에서 숙박 스위스에서 라우터 브루 넨 슈타우바흐 폭포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찍힌 폭포 높이가 297미터 우리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 슈타우바흐 폭포 벵겐 기차역. 해발 1,274M 라우터브루넨 탈 위의 브라이톤 스위스 베른 주 벵겐 마을 Kleine Scheidegg에서 Jungfraubahn을 타고 "Top of Europe"으로 올라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