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지인들이 현지에서 보내주는 사진 86

내가 좋아하는 요시에님이 동경대 근처에서 점심 드시고 걷는 모습을 담아 주셨어요

요시에님 오랜만이고요 반갑습니다 빨리 시간이 가서 만나 뵙고 싶어요 예약해 놓은 시간이기에 곧 다가옵니다 기다리세요~~~ 이 점심 매뉴는 런치로 햄버거 스떼기래요 900엔 걸어도 걸어도 담이래요 동경대 담장이고요 길가에 은행이 떨어져 뒹굴고요 냄새도 난대요 ㅋㅋ 이 곳은 요시에님이 사시는 동네에 축제가 있었대요 어느날 드신 화덕피자 그리고 맛있는 소바 음~~